신년사

 

 

신년사

 

 

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.

 

어제의 해와 오늘의 해가 같지만 다가오는 의미와 느낌은 서로 다릅니다.

 

새해에는 우리 모두

 

위대한 희망 속에 큰 변화를 창조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.

 

 

행복이라는 테마 속에 변화의 중심이 되는 한해가 되시고,

 

무엇을 변하게 할 것인가는 우리의 선택이지만 선택은 이미 우리들의 가슴에 와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.

 

나로부터, 내 가족, 내가 속한 조직과 사회에서부터 변화를 시작하여

 

상생과 성공을 향한 우리의 여정이 시작되는 해가 되길 기원 드립니다.

 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2014. 1.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한병호 배상